유럽 세계의 형성과 문화적 특징을 크리스트교의 확산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.
— 세계사(김덕수) p.56 학습 목표
| 교과서 서술 | 게임에서의 위치 |
|---|---|
| 9세기 노르만족·마자르족·이슬람 세력의 침입 (p.57) | 막 0 — 885년 센강의 노르만 함대. 게임 내내 실명으로 부른다 |
| 지방 분권의 가속화 (p.57) | 막 0 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면 왕은 오지 않는다 |
| 기사들이 지역민을 보호하는 대신 예속시킴 (p.57) | 막 1 — 봉토로 준 구획은 그 봉신이 지켜 약탈당하지 않는다 |
| 봉신은 충성 서약, 주군은 봉토 (p.57 구조도) | 막 1 — 3단계 서약 의례(손 맞잡기 → 서약문 → 성물 선서) |
| 봉건제 = 주종 관계 + 장원제 (p.57) | 막 2 전체가 장원 경영. 삼포제·부역·농노 |
| 농노는 부역·공납을 바치고 장원을 벗어날 수 없었다 (p.56) | 막 2 — 부역 슬라이더와 도망 농노 |
| 성직자가 봉신이 되며 서임권 문제 발생 (p.58) | 오도 수도원장 트랙 · 에필로그 후일담 |
| 노르만족이 노르망디 공국을 세움 (p.57) | 에필로그 — 911년 롤로의 신종 |
| 885 가을 | 프롤로그. 왕에게 갈 것인가, 수도원에 갈 것인가, 곧바로 협상할 것인가. |
|---|---|
| 886 ~ 890 | 다섯 해 동안 해마다 협상 → 장원의 겨울 → 봄의 소집 → 방어전 2파 → 여파가 반복된다. 노르만은 해마다 강해진다(7·10 → 10·13 → 12·16 → 14·18 → 16·20). 해마다의 정세도 실제 연대기를 따른다 — 886년 왕이 은 700리브르로 그들을 돌려보내고, 888년 카롤루스 3세가 폐위되고 파리를 지킨 외드가 왕이 되지만, 왕은 끝내 오지 않는다. |
| 891 | 다섯 해 누적 결산과 실제 역사. |
세 경작지에는 각각 지력(0~100)이 있고, 해를 넘어 누적된다. 무엇을 심느냐가 산출과 지력을 동시에 바꾼다.
| 배치 | 지력 | 산출 |
|---|---|---|
| 🌾 추경지 밀·호밀 | −26 | 군량이 가장 많다. 그러나 땅을 가장 크게 축낸다 |
| 🌿 춘경지 귀리·콩 | −7 | 군량은 적지만 귀리가 군마를 먹인다 — 기병 +1, 콩이 사람을 먹인다 — 불만 −6 |
| 🐑 휴경지 방목·거름 | +32 | 거두지 않는다. 양의 거름으로 지력을 되살린다 |
지력이 0에 가까우면 아무것도 나지 않는다. 세 밭 모두 밀을 심으면 첫 두 해는 풍년이지만 넷째 해부터 돌밭이 된다 — 학생은 「휴경이 손해가 아니라 투자」라는 것을 망하고 나서 깨닫는다. 이것이 삼포제를 설명이 아니라 경험으로 가르치는 방식이다.📖
농노의 삶은 삼포제 배치에서 갈린다. 부역 자체는 관행대로 나가므로 선택 대상이 아니다. 다만 춘경지의 콩이 겨울 식량이 되므로, 콩을 심은 밭 수만큼 농노의 불만이 내려간다. 콩을 한 밭도 심지 않으면 불만이 해마다 쌓이고, 62를 넘으면 밤에 울타리를 넘는 집이 생긴다. 법적으로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짚어 주면 좋다.📖
장원 화면 위에 고드릭(늙은 쟁기꾼)·아엘프기푸(과부)·한(열두 살)이 있다. 경작지나 부역을 바꾸면 그 자리에서 반응한다 — 밀만 심으면 "내년엔 돌밭이 될 겁니다", 성벽 부역이 많으면 "허리가 부러진 자가 셋입니다", 보유지를 챙기면 "겨울을 날 만하겠지요".
이들은 다섯 해 내내 말하지만 한 번도 선택하지 못한다. 에필로그 ④에서 고드릭이 마지막으로 말한다 — "우리는 한 번도 그 탁자에 앉은 적이 없습니다." 교과서 56쪽의 농노 서술을 이 한 문장에 붙여 발문하면 좋다.
계약은 영원하지 않다. 봉사 조항마다 기한이 있고, 기한이 끝나면 그는 봉토는 쥔 채 의무만 없는 사람이 된다. 다시 싸우게 하려면 해마다 다시 계약해야 한다.
| 봉사 | 기한 | 성격 |
|---|---|---|
| 연 15일 봉사 (⚔2) | 1년 | 가볍고 싸다. 매년 갱신해야 한다 |
| 포로 몸값 분담 (⚔1·위신+2) | 1년 | 재정 약속. 매년 갱신 |
| 원정 즉시 참전 (⚔4) | 2년 | 응답률이 높다 |
| 성 수비 의무 (⚔3) | 2년 | 거리 페널티가 없다 |
| 연 40일 봉사 (⚔6) | 3년 | 병력이 가장 많고 전 기간 묶이지만, 해마다 2파에서 돌아간다 |
| + 세습 보장 | 영구 | 다시는 흥정하지 않아도 된다. 대신 그 땅은 영원히 남의 것이 된다 |
기한이 끝난 봉신에게는 「🔁 기존 봉토 유지」만으로 재계약할 수 있다 — 새 땅을 주는 대신 이미 준 땅을 계속 쥐게 하는 것으로 값을 치르는 방식이다. 가벼운 조항에는 충분하지만 무거운 조항에는 모자라서, 결국 새 땅을 얹게 된다. 그렇게 땅은 해마다 줄어든다.
여기서 세습의 유혹이 생긴다. 매년의 흥정이 지겹고 위험하니 아예 세습으로 묶어 버리면 된다. 실제로 그것이 봉건제가 계약에서 신분으로 굳어 간 경로다(877년 키에르지 칙령). 게임은 이 선택을 막지 않는다 — 다만 에필로그의 다섯 번째 지표 「주군의 권한」이 그 대가를 계산해 보여 준다. 세습으로 다 묶은 판은 여섯 파를 전부 막고도 등급이 내려간다.
에필로그는 방어 · 재정 · 봉신의 충성 · 농노 · 주군의 권한 다섯 가지로 결산한다. 방어만 잘해서는 최고 등급이 나오지 않는다 — 세습으로 다 묶어 열 파를 모두 막아도 「주군의 권한」이 무너지면 등급이 내려간다. 「무엇을 지켰고 무엇을 팔았는가」를 묻는 장치다.
봉토를 아끼면 봄에 아무도 오지 않고, 다 주면 겨울에 굶는다. 이 딜레마 자체가 봉건제다. 실패한 판이 성공한 판보다 토론 거리가 많으니, 다시 하기보다 왜 실패했는지를 먼저 묻는 편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