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기 885년 · 서프랑크 왕국
왕은 오지 않는다
885년 겨울, 봉건 계약
노르만족의 함대가 센강을 거슬러 올라오고 있다.
당신은 백작이다. 왕은 멀리 있고, 성벽은 낮고, 병사는 모자란다.
가진 것은 하나뿐이다.
그 땅을 잘라 주고 사람의 검을 얻어야 한다.
886년부터 890년까지 다섯 번의 봄 — 해마다 협상하고, 해마다 그들이 온다.
협상 국면은 실시간이다. 노르만이 다가올수록 아직 나눠 주지 않은 내 땅이 하나씩 불탄다.
교과서 팝업·신종례를 여는 동안에는 시계가 멈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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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용 안내

고등 세계사 — Ⅰ. 지역 세계의 형성 / 3. 서아시아·지중해·유럽 세계의 형성

학습 목표

유럽 세계의 형성과 문화적 특징을 크리스트교의 확산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.
— 세계사(김덕수) p.56 학습 목표

교과서 대응표

교과서 서술게임에서의 위치
9세기 노르만족·마자르족·이슬람 세력의 침입 (p.57)막 0 — 885년 센강의 노르만 함대. 게임 내내 실명으로 부른다
지방 분권의 가속화 (p.57)막 0 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면 왕은 오지 않는다
기사들이 지역민을 보호하는 대신 예속시킴 (p.57)막 1 — 봉토로 준 구획은 그 봉신이 지켜 약탈당하지 않는다
봉신은 충성 서약, 주군은 봉토 (p.57 구조도)막 1 — 3단계 서약 의례(손 맞잡기 → 서약문 → 성물 선서)
봉건제 = 주종 관계 + 장원제 (p.57)막 2 전체가 장원 경영. 삼포제·부역·농노
농노는 부역·공납을 바치고 장원을 벗어날 수 없었다 (p.56)막 2 — 부역 슬라이더와 도망 농노
성직자가 봉신이 되며 서임권 문제 발생 (p.58)오도 수도원장 트랙 · 에필로그 후일담
노르만족이 노르망디 공국을 세움 (p.57)에필로그 — 911년 롤로의 신종

구조 — 다섯 번의 침공, 다섯 번의 협상

885 가을프롤로그. 왕에게 갈 것인가, 수도원에 갈 것인가, 곧바로 협상할 것인가.
886 ~ 890다섯 해 동안 해마다 협상 → 장원의 겨울 → 봄의 소집 → 방어전 2파 → 여파가 반복된다. 노르만은 해마다 강해진다(7·10 → 10·13 → 12·16 → 14·18 → 16·20). 해마다의 정세도 실제 연대기를 따른다 — 886년 왕이 은 700리브르로 그들을 돌려보내고, 888년 카롤루스 3세가 폐위되고 파리를 지킨 외드가 왕이 되지만, 왕은 끝내 오지 않는다.
891다섯 해 누적 결산과 실제 역사.

장원 — 삼포제와 부역은 진짜 결정이다

세 경작지에는 각각 지력(0~100)이 있고, 해를 넘어 누적된다. 무엇을 심느냐가 산출과 지력을 동시에 바꾼다.

배치지력산출
🌾 추경지 밀·호밀−26군량이 가장 많다. 그러나 땅을 가장 크게 축낸다
🌿 춘경지 귀리·콩−7군량은 적지만 귀리가 군마를 먹인다 — 기병 +1, 콩이 사람을 먹인다 — 불만 −6
🐑 휴경지 방목·거름+32거두지 않는다. 양의 거름으로 지력을 되살린다

지력이 0에 가까우면 아무것도 나지 않는다. 세 밭 모두 밀을 심으면 첫 두 해는 풍년이지만 넷째 해부터 돌밭이 된다 — 학생은 「휴경이 손해가 아니라 투자」라는 것을 망하고 나서 깨닫는다. 이것이 삼포제를 설명이 아니라 경험으로 가르치는 방식이다.📖

농노의 삶은 삼포제 배치에서 갈린다. 부역 자체는 관행대로 나가므로 선택 대상이 아니다. 다만 춘경지의 콩이 겨울 식량이 되므로, 콩을 심은 밭 수만큼 농노의 불만이 내려간다. 콩을 한 밭도 심지 않으면 불만이 해마다 쌓이고, 62를 넘으면 밤에 울타리를 넘는 집이 생긴다. 법적으로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짚어 주면 좋다.📖

농노가 말한다

장원 화면 위에 고드릭(늙은 쟁기꾼)·아엘프기푸(과부)·(열두 살)이 있다. 경작지나 부역을 바꾸면 그 자리에서 반응한다 — 밀만 심으면 "내년엔 돌밭이 될 겁니다", 성벽 부역이 많으면 "허리가 부러진 자가 셋입니다", 보유지를 챙기면 "겨울을 날 만하겠지요".

이들은 다섯 해 내내 말하지만 한 번도 선택하지 못한다. 에필로그 ④에서 고드릭이 마지막으로 말한다 — "우리는 한 번도 그 탁자에 앉은 적이 없습니다." 교과서 56쪽의 농노 서술을 이 한 문장에 붙여 발문하면 좋다.

봉사에는 기한이 있다 — 이 수업의 심장

계약은 영원하지 않다. 봉사 조항마다 기한이 있고, 기한이 끝나면 그는 봉토는 쥔 채 의무만 없는 사람이 된다. 다시 싸우게 하려면 해마다 다시 계약해야 한다.

봉사기한성격
연 15일 봉사 (⚔2)1년가볍고 싸다. 매년 갱신해야 한다
포로 몸값 분담 (⚔1·위신+2)1년재정 약속. 매년 갱신
원정 즉시 참전 (⚔4)2년응답률이 높다
성 수비 의무 (⚔3)2년거리 페널티가 없다
연 40일 봉사 (⚔6)3년병력이 가장 많고 전 기간 묶이지만, 해마다 2파에서 돌아간다
+ 세습 보장영구다시는 흥정하지 않아도 된다. 대신 그 땅은 영원히 남의 것이 된다

기한이 끝난 봉신에게는 「🔁 기존 봉토 유지」만으로 재계약할 수 있다 — 새 땅을 주는 대신 이미 준 땅을 계속 쥐게 하는 것으로 값을 치르는 방식이다. 가벼운 조항에는 충분하지만 무거운 조항에는 모자라서, 결국 새 땅을 얹게 된다. 그렇게 땅은 해마다 줄어든다.

여기서 세습의 유혹이 생긴다. 매년의 흥정이 지겹고 위험하니 아예 세습으로 묶어 버리면 된다. 실제로 그것이 봉건제가 계약에서 신분으로 굳어 간 경로다(877년 키에르지 칙령). 게임은 이 선택을 막지 않는다 — 다만 에필로그의 다섯 번째 지표 「주군의 권한」이 그 대가를 계산해 보여 준다. 세습으로 다 묶은 판은 여섯 파를 전부 막고도 등급이 내려간다.

진행 방법 (약 30분)

  • 프롤로그 2분 + (협상 2.5~3.5분 + 겨울 1분 + 소집 1분) × 5년 + 에필로그 3분 ≈ 30분
    한 차시에 다 넣기 빠듯하다. 2·3년차 여파 화면에서 끊고 다음 시간에 이어 하거나(브라우저를 닫으면 초기화되므로 한 차시 완주를 권한다), 889년까지만 하고 결산은 토론으로 대체해도 된다.
  • 봉사 조항은 5개뿐이다. 한 봉신에게 조항을 여러 개 얹을 수 있다 — 봉토를 더 주는 대신.
  • 신종을 저버린 봉신의 비세습 봉토는 몰수되어 돌아온다. 그러나 세습으로 넘긴 땅은 돌아오지 않는다.📖
  • 「연 40일 봉사」는 병력이 가장 많지만 2파에서 합법적으로 돌아간다. 이걸 언제 깨닫는지가 이 수업의 핵심 순간이다.
  • 완전 방어한 해에는 전리품으로 성벽을 보수한다(성채 +1). 잘한 해가 다음 해를 돕는다.
  • 신종례는 4단계다 — 신종(길게 누르기) → 평화의 입맞춤 → 충성 선서 → 봉토 수여. 2단계 입맞춤을 생략할 수 있는데, 땅도 시간도 들지 않지만 그는 하인 취급을 당했다고 여긴다. 「값이 안 드는 선택이 관계를 바꾼다」를 보여 주는 자리다.
  • 4단계 봉토 수여는 흙 한 줌 / 군기 / 재판 지팡이 / 장갑 중 하나를 손에 쥐여 주는 것으로 이루어진다. 문서가 아니라 물건으로 땅을 넘기던 실제 관행이며, 각각 다른 효과가 있다.
  • 화면 곳곳의 📖 배지를 누르면 교과서 원문이 뜬다. 「수업+」의 문답식 지도에 그대로 쓸 수 있다.
  • 끝나면 활동 기록 코드가 나온다. 학습지에 적게 하면 각자의 선택이 다르다는 것이 드러난다.

다섯 지표

에필로그는 방어 · 재정 · 봉신의 충성 · 농노 · 주군의 권한 다섯 가지로 결산한다. 방어만 잘해서는 최고 등급이 나오지 않는다 — 세습으로 다 묶어 열 파를 모두 막아도 「주군의 권한」이 무너지면 등급이 내려간다. 「무엇을 지켰고 무엇을 팔았는가」를 묻는 장치다.

정답은 없다

봉토를 아끼면 봄에 아무도 오지 않고, 다 주면 겨울에 굶는다. 이 딜레마 자체가 봉건제다. 실패한 판이 성공한 판보다 토론 거리가 많으니, 다시 하기보다 왜 실패했는지를 먼저 묻는 편이 좋다.

토론 질문 (에필로그에도 제시됨)

  • 왜 백작은 왕이 아니라 이웃 기사와 계약했는가? 지방 분권과 연결하여 설명하라.
  • 해마다 봉신이 값을 다시 부르는 것을 겪어 보니, 주군은 왜 결국 세습을 인정하게 되었겠는가?
  • 「평화의 입맞춤」을 하는 것과 생략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? 주군과 봉신의 관계는 지배인가 계약인가?
  • 봉신이 소집에 오지 않을 수 있다면, 봉건제는 지배인가 계약인가?
  • 봉토를 세습으로 인정한 순간 무엇이 달라지는가?
▼ 클릭하여 계속
노르만10:00하구에 돛
병력 0 👑위신 8 🗺남은 땅 8 🌾수확력 0
하구에 돛
내 백작령
봉토로 줄 구획을 고른다 · 준 땅은 그가 지킨다📖
협상 탁자
주종 관계 — 봉토를 주고 봉사를 받는다📖
봉신을 고르고, 왼쪽에서 봉토를, 오른쪽에서 봉사를 선택하십시오.
요구할 봉사
계약한 만큼만 한다📖
🔁 기존 봉토 유지
새 땅을 주지 않고, 이미 준 봉토를 계속 쥐게 하는 것만으로 값을 치른다.
🕯 세습 보장 조항
이 봉토를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도록 인정한다. 상대는 크게 기뻐하지만, 그 땅은 영원히 내 손을 떠난다.
겨울886년 · 장원
🌾군량 0 👥농노 0 😠불만 0 계약 병력 0
장원의 겨울
봉건제의 나머지 절반📖📖
올해 장원📖
886년 · 소집
🌾군량 0 실제 병력 0 🏰성채 0
소집 나팔
누가 오는가
활동 기록 코드
학습지에 적어 두면 서로 다른 선택을 비교할 수 있다
① 다섯 해의 결산
② 실제로는 이렇게 되었다
③ 당신의 계약은 어떻게 되었는가
④ 그동안 아무도 묻지 않은 사람들
⑤ 토론 질문